지난 달 UAE에 에이넥스두바이 개소… 클라우드 모바일 '도노폰' 마케팅 개시

에이넥스코리아의 두바이 법인 설립과 현지 활동
에이넥스코리아는 두바이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에이넥스코리아(대표 황은연)는 지난달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스카이 뷰에 에이넥스 두바이(A-NEX DUBAI)를 설립, 개소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에이넥스 두바이 설립과 함께 전자지갑 '도노(DONO)'와 스토리지 '돈통(DONTONG)’ 패키지 상품의 글로벌 마케팅 인프라 구축 및 글로벌 론칭을 위한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에이넥스코리아의 황은연 대표이사를 비롯해 두바이에 진출한 글로벌 거래소와 Youa Group Joanna 회장, LBank Allen Wei global CEO, 가상자산가치평가원 박재경 원장, 국가사이버안전연합회 안종하 부회장, 국내 사업 대표단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현판식과 패널 간담회도 진행됐다.

두바이 왕실과 가진 간담회에서는 디지털 자산 보안의 중요성 및 ‘글로벌 해킹대회 개최’ 방안이 논의됐으며, 에이넥스코리아의 보안기술도 소개됐다. 향후 사이버 보안 교육 사업과 문화 교류를 위한 ‘국가사이버안전청’을 구축해 시범 운영하기로 한 것도 성과다.

에이넥스코리아 황은연 대표는 “두바이는 정부 차원의 우호적인 정책에 힘입어 바이낸스 등 전 세계의 크립토 기업이 몰리고 있는 성지”라며 “에이넥스코리아의 보안 기술 전파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해 에이넥스두바이를 설립하고 양국의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넥스코리아는 지난달 23일부터 24일까지 두바이에서 진행된 '월드 블록체인 서밋'에 참가, 해킹으로부터 안전한 클라우드 모바일 ‘도노폰’의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인 파트너사 확보를 위한 네트워킹 등 두바이에서의 본격적인 사업활동을 시작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고상태기자 qkek619@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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