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내달 출시 예정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의 제작 과정을 담은 개발자 영상 1탄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상을 통해 작품 제작에 참여한 다양한 개발진의 노력과 그 과정 속에서 펼쳐진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를 인터뷰 형식으로 선보였다. 기획∙프로그램∙아트∙사운드 등 여러 분야 개발진들이 등장해 세계관과 등장 캐릭터, 개발 과정에서 주요하게 고민한 부분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 작품은 컴투스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판권(IP)을 활용해 개발된 MMORPG다. 전체 세계관의 가장 앞선 부분을 다루고 있으며, 개발 과정에서 전작을 플레이한 유저들도 즐길 수 있도록 서사를 몰입감 있게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프랜차이즈 최초로 소환사가 여러 소환수와 함께 직접 모험과 전투를 펼치게 된다. 원거리 마법사 ‘오르비아’, 원거리 힐러 ‘키나’, 근거리 탱커 ‘클리프’ 등 개성 넘치는 세 소환사가 등장해 이전 작품과는 다른 새로운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원태일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아트팀장은 “각 직업에 대한 일반적인 디자인보다 성격과 캐릭터성에 비중을 많이 두고 작업했다”라며 “클리프는 엉뚱하고 장난스러움을 살렸으며, 키나는 수줍지만 강력한 힘을 갖추고, 오르비아는 여성적이면서도 시크한 모습이 디자인으로 잘 조합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신작 모바일 게임 ‘아이들 루카’의 C2X 생태계 참여를 위한 베타 게임 런처 판매 개시 50분만에 총 38만개의 ‘게임 팬 카드’ 판매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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