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 소년소녀병 지원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이벤트 이미지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이벤트 이미지

블록체인 전문기업 코인플러그(대표 어준선)는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사장 김종훈)과 함께 6.25 참전 소년소녀병을 지원하는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NFT 마켓플레이스 메타파이(METAPiE)를 통해 30일 오전 10시부터 드롭을 진행한다. 

이번 NFT 드롭은 15~17세 어린 나이에 전쟁에 대한 두려움을 무릅쓰고 6.25 전쟁에 참전한 소년소녀병들을 후원하기 위한 기부 캠페인이다. 전쟁 후 학업 중단 및 트라우마로 인해 백발의 노인이 된 지금까지도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알리고, 기부 NFT를 통해 소년소녀병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벤트다.  

본 캠페인을 위해 민경희, 헤이욤, 티스텔라, 일월, 602works, 밍다람, 꼬치토치, 아이앰성수, 해범, 곽덕그리는미덕, 카멜레옹, 낭국, 라온, 고띠네스튜디오 등 총 14명의 작가들이 재능기부에 참여해 소년소녀병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표현했다. NFT 판매 수익금 전액은 6.25 참전 소년소녀병을 위해 기부되어 긴급생계비, 의료비 및 물품지원비(보청기, 휠체어, 지팡이 등)로 사용될 예정이다. 

메타파이 관계자는 “이번 NFT 드롭이 기부 문화 확산과 MZ 세대에 맞춘 새로운 기부 플랫폼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라며 “향후에도 기부 NFT 상시 운영을 통해 메타파이 유저와 함께 지속적인 기부문화를 조성해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메타파이는 누구나 NFT를 발행, 판매,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NFT 플랫폼으로 작년 7월 베타 버전 오픈 이후 영화 '기생충', 그림 작가 ZiBEZI(지비지) 등 유망 아티스트 및 기업들과의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예술품 위주였던 NFT 시장에서 ‘사용성’, ‘확장성' 있는 NFT로 사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고상태기자 qkek619@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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