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은 콘텐츠 산업 중소기업 및 유관기관 대상 ‘2022 ESG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2022 ESG 아카데미’는 신한대학교와 공동 운영하는 교육과정으로, 콘텐츠 산업 내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 경영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ESG 성과 창출을 위한 전략적 경영 접근 방법을 공유한다.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40개 기업 및 기관에서 ESG 경영 담당 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ESG의 기본 개념과 함께 ESG 경영 관련 최신 동향, 우수 추진사례 및 구체적인 전략 수립 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분야별 강사진으로는 이현 신한대 글로벌통상경영학과 교수, 오선태 한국표준협회 센터장, 박주원 ESG혁신정책네트워크 대표, 우용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 소장, 이기환 위드밸류 대표 등이 참여했다. 

1일차 교육에서는 ▲ESG에 대한 이해 ▲ESG 관련 동향 및 국내외 가이드라인 ▲중소기업 ESG 추진 우수 사례 ▲중소기업 ESG 전략체계 수립 ▲중소기업 ESG 보고 전략 등을 주제로 다뤘다. 2일차에서는 ESG 전략 수립 실습과 ESG 보고서 작성 등 배운 이론을 토대로 한 실무 적용 시간을 가졌다.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콘텐츠 산업이 우리나라의 신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만큼 ESG 경영에 대한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콘텐츠 산업 중소기업이 ESG 경영 및 성과 창출을 위한 실천 전략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내달 31일에는 대전 지역 콘텐츠 거점기관과 연계한 ‘2022 ESG 아카데미’ 2회차가 실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방법 등의 내용은 한콘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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