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28일 클라우디드레오파드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플레이스테이션(PS)5 전용 '영웅전설 여의 궤적' 패키지를 발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27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소프라노를 포함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켓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또 패키지 초회 구입 특전으로 할로우 코어 보이스: 라토야 해밀턴, 반용 베어울프 슈트, 아니에스용 블로섬 타이거, 4spg 유나이티드 반·아니에스·페리·애런, 40주년 자이파(Xipha) 커버 등이 포함된 추가 다운로드 콘텐츠(DLC)를 제공한다.

니혼팔콤이 개발한 이 작품은 독자적 새 엔진을 이용한 '궤적' 시리즈다. 시리즈의 묘미인 'AT 배틀'과 액션 요소가 심리스 시스템과 융합했다.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캐릭터 고유의 3개 속성 로우·그레이·카오스가 변화한다. 또 스테이터스나 공동 전투, 적대 세력, 더나아가 시나리오 전개까지 영향을 미치는 'L.G.C 얼라인먼트' 등 다양한 오리지널 요소가 탑재됐다.

이번 PS5 버전은 4K 해상도와 프레임 레이트 60FPS에 대응해 그래픽이 더욱 유려해졌다. 필드 배틀과 커맨드 배틀의 속도를 설정하는 '하이 스피드 모드'와 글자 크기를 조절하는 기능도 추가돼 원하는 환경에서 더욱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

이 작품은 과거 시리즈 소개와 용어 해설을 담은 '아카이브'도 추가했다. 이 작품을 통해 '궤적' 시리즈를 첫 접하는 경우 시리즈 세계관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외에도 기존 PS4 버전의 저장 데이터 인계도 지원된다.

이 회사는 또 현재 PS스토어를 통해 PS4 버전의 체험판을 배포 중이다. 이를 통해 서장부터 1장까지 약 10시간 분량의 내용을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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