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전략 배틀 NFT·P2E 게임 … ‘포켓토큰’ 도입

미투온(대표 손창욱)은 대체불가토큰(NFT) · 플레이 투 언(P2E) 게임 ‘포켓배틀스 NFT 워’의 글로벌 버전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자회사 미투젠과 공동 개발한 이 작품은 미투온 그룹의 판권(IP)을 활용한 첫 캐주얼 전략 배틀 NFT·P2E 게임이다. 기존 '포켓배틀스'를 미버스 메인넷에 온보딩하며 NFT·P2E 글로벌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한 것이다.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 지역의 안드로이드와 iOS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작품은 등급별 다양한 영웅과 용병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해 자신만의 강력한 부대를 만들어 전투를 하는 게임이다. 12개 영웅 NFT와 19개의 일반 영웅, 그리고 39개의 용병으로 조합을 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다양한 신규 영웅 및 용병과 NFT 영웅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게임 유틸리티 토큰 ‘포켓토큰’(PKT)이 도입된다. 유저는 플레이를 통해 게임재화 ‘포켓스톤(PKS)’을 획득하고 이를 ‘포켓토큰’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후 탈중앙화거래소 미버스덱스에서 ‘포켓토큰’을 ‘USDC’로 교환할 수 있다. 또 ‘포켓토큰’으로 교환하지 않은 ‘포켓스톤’은 캐릭터의 능력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영웅 육성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NFT 영웅은 미버스 NFT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거래할 수도 있다. 종류와 등급에 따라 획득되는 NFT영웅은 희소성이 높아 NFT 거래시 매력적인 상품이 된다.

NFT를 보유한 유저는 일일퀘스트, 통합아레나, 영웅 NFT 보유자 대상 토너먼트인 ‘포켓 챔피언십’에 참가할 수 있다. 전 세계 유저들이 토너먼트를 통해 분기별 총 24만 달러 상당의 상금을 획득할 수 있다. 영웅 NFT를 보유하지 않은 유저들도 데일리 퀘스트 보상과 마스터 리그 보상을 통해 일일, 주간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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