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는 애니메이션 '아케인'의 제작 비화가 담긴 특별 다큐멘터리 시리즈 '균열을 잇다' 제1화 '나는 오로지 위험한 꿈만 꾼다'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아케인'은 부유한 도시 ‘필트오버’와 지하 도시 ‘자운’의 대립을 다룬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 바이와 징크스를 중심으로 제이스, 에코, 빅토르, 실코 등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그렸다.

'아케인'은 공개 하루 만에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넷플릭스 TOP TV쇼 부문에서 1위를 달성하는 등 시청자는 물론 평단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이후제작 과정에 대한 관심도 커졌고 이에 뒷이야기를 담은 '균열을 잇다'를 공개하게 됐다.

제1화 ‘나는 오로지 위험한 꿈만 꾼다’에서는 징크스와 에코를 디자인하는 과정과 더불어 포티셰프로덕션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 '아케인' 공동 제작자 크리스챤 링케와 알렉스 이가 기획 동기를 상세히 풀어낸다. 이 외에도 제이스와 바이의 지붕 격투 테스트씬 등 다양한 비하인드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또 마크 메릴, 브랜든 벡 라이엇게임즈 창업자가 '아케인' 프로젝트를 첫 마주했을 때 감정도 담겨있다. 

브랜든 벡 창업자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해본 경험이 없었기에 의문이 많았다"면서 "하지만 그래서 오히려 끝까지 밀어붙여 관련 분야를 배워볼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아케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당시를 회고하기도 했다. 

이 회사는 향후 4주간 매주 금요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후속 에피소드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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