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넷과 블록체인 게임 런칭 협약

황은연 에이넥스코리아 대표(왼쪽)와 김지윤 메타플래넷 대표가 도노폰의 M2E 콘텐츠 런칭 협약을 맺었다
황은연 에이넥스코리아 대표(왼쪽)와 김지윤 메타플래넷 대표가 도노폰의 M2E 콘텐츠 런칭 협약을 맺었다

ESG 하이퍼폰 '도노폰'의 M2E(Mobile to Earn) 플랫폼을 추진하고 있는 에이넥스코리아(대표 황은연)는 게임 전문 기업인 메타플래넷(대표 김지윤)과 블록체인 게임 론칭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웹 3.0 시대를 맞아 '도노폰'을 사용하면서 게임, 댓글, 추천 등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기반 비즈니스의 첫번째 콘텐츠로 메타플래넷을 게임을 선택했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노폰’에 블록체인 게임을 적용하고, 에이넥스코리아의 M2E 모델 개발 및 해외 진출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도노폰’ 자체가 노드가 되어 모바일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게 해 중동 및 동남아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유명 게임 IP 를 활용한 NFT 콘텐츠 콜라보레이션도 논의 중이다.

에이넥스코리아는 ESG 하이퍼폰 ‘도노’의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M2E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두바이 현지 협력사와 납품 계약을 체결하고 물량을 조달하기 위해 사업장을 섭외하는 등 하이퍼 스마트폰 ‘도노’ 런칭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메타플래넷은 전문 게임 개발사로 웹 3.0 블록체인 플랫폼인 ‘메타큐’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5월 자체 제작 블록체인 게임 ‘크립토피싱’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클래식 PC 온라인 게임 ‘노바 1492’와 콜라보해 NFT를 발행하는 등 블록체인 콘텐츠에서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에이넥스코리아와 파트너십으로 중동 최대 정보통신 박람회인 ‘GITEX’ 에 소개되기도 했다.

황은연 대표는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사용하는 것 만으로도 소비자들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M2E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메타플래넷의 블록체인 게임 기술력을 ‘도노’에 접목시켜 M2E 분야에서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업무협약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더게임스데일리 고상태기자 qkek619@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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